Panama Santamaria Geisha Natural 워시드 가공된 게이샤만큼 섬세한 향미와 산미를 지닌 커피입니다. 산타마리아 농장은 파나마 볼칸 지역의 험준한 산악지방에 위치한 아름다운 농장입니다. 산타마리아의 농장주인 에드윈은 2015년 처음 이 농장을 구매하고 파나마의 생산자들에게 체리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120ha의 광활한 농장에서 생산된 질좋은 체리로 많은 농장들이 BOP에서 수상하는 등 좋은 결과를 낳는 것을 보고 그는 체리에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부터 직접 가공을 시작했고, 그 해부터 산타마리아는 계속해서 BOP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산타마리아는 2022년에 BOP 게이샤 내츄럴 4등, 워시드 2등을 그리고 2023년에도 게이샤 내츄럴 7등, 워시드 14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번 기미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2023년 내츄럴 7위를 한 것과 동일한 랏의 커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