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해외축구 미나미노 타쿠미 이적료: 115억원 미나미노 타쿠미- artguru AI 미나미노 타쿠미는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19/20시즌 황희찬, 홀란드와 함께 환상적인 라인을 구축해내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었던 선수였는데요.. 특히 리버풀과의 대결에서 환상적인 득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보였던 미나미노를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영입을 추진했죠 그러나, 미나미노는 써드자원으로는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였으나, 주전경쟁에서는 안보인지 오래이며 클롭 감독이 정말 너무할 정도로 기용을 안하기도 해외축구 했었습니다.. 또한 만일 리버풀에 계속 남아있었더라면 선수 전체커리어가 꼬일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2022년 대략 3년만에 팀을 떠나 AS 모나코로 이적하면서 리버풀과의 동행을 마쳤었는데 당시 그가 리버풀 시절을 말하길, 매일 후회와 분노로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할 정도로 리버풀에서의 했었던 생활을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4. 다르윈 누녜스 이적료: 1300억원 다르윈 누녜스- artguru AI 사실상 나비 케이타와 비교해봐도 손색없을 정도의 해외축구 좋지 못한 활약을 보여주었던 누녜스는 2022년 리버풀로 합류했고 15골을 기록했기에 스탯상으로 보면 괜찮아보이지만 문제는 그가 놓친 찬스가 어마어마했다는 것이 큰 문제였죠 그나마 23/24시즌 54경기 18골 13도움을 기록할정도로 스탯상으로는 우수한 시즌이었지만 압도적인 스탯을 쌓았던 전반기에 비해 굉장히 아쉬운 후반기를 보냈으며 특히 오프사이드, 빅찬스 미스만 거의 20개에 육박하기 때문에 이때부터 매각대상으로 지목받았으며 24/25시즌에는 10골도 넣지 못하는 등 굉장히 많이 부진했었습니다.. 해외축구 뭐 맨유의 호일룬, 토트넘의 히샬리송, 첼시의 니콜라스 잭슨을 생각한다면 누녜스는 이들보다는 나은 선수였지만 빅찬스 미스 부분만큼은 압도적 1위를 달리던 선수였기에 만일 리버풀 팬이라면 적어도 한번쯤은 누녜스 때문에 뒷목 잡은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나마 사우디 이적함으로써 연장옵션까지 발동되면 대략 1100억원정도 회수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다행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3. 티아고 알칸타라 이적료: 380억원 티아고 알칸타라의 경우, 실패와 해외축구 실패하지 않았다 라는 부류로 나눌 수 있으며 실제로 데뷔시즌의 경우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결장했음에도 리버풀을 UEFA 챔스 8강에 올려놓는 등의 축구도사와 같은 플레이를 선보이며 많은 콥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던 선수였죠 그러나 이후 잦은 부상으로 인해 몸이 망가지면서 사실상 22/23시즌부터는 많은 경기를 결장하게 되었고 이렇게 서서히 잊혀져갔습니다.. 그러다 23/24시즌 1경기 출장이후, 계약만료로 은퇴를 선언하면서 그의 찬란했던 축구선수 시절은 막을 해외축구 내리게 되었죠 2. 크리스티안 벤테케 이적료: 558억원 크리스티안 벤테케- AI 2016년에 합류한 것치고는 꽤 만만치 않은 금액으로 레버쿠젠 소속으로 분데스리가에서 탑클래스 수준으로 성장했던 손흥민의 EPL 이적료가 400억원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더욱 더 그렇죠 아무튼 벤테케는 많은 기대를 받고 영입되었던 선수였으나 최전방 공격수로서 42경기 10골 4도움에 그치며 한시즌만에 팀을 떠나야 했으며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당시, 이적료는 463억원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벤테케 해외축구 자체는 실패한 영입이었지만, 리버풀 입장에서는 손실이 그리 크지는 않았습니다.. 1. 나비 케이타 이적료: 850억원 나비 케이타- AI 라이프치히 소속으로 랑리스테로부터 중앙 미드필더 1등도 찍어본 경험이 있었을 정도로 분데스리가 내에서는 탑수준의 미드필더였던 그는 2018년 이적료 850억원을 기록하며 리버풀로 합류했죠 그러나 잦은 부상으로 인해 팀이 필요로 한 순간에 늘 결장했었다는 부분이 리버풀 팬들의 마음을 죄여오고 있었습니다.. 계다가 20/21시즌부터는 부상뿐만 아니라 해외축구 기량 역시도 하락하며 프리미어리그 급이 맞나 싶을정도의 의문스러운 경기력을 펼치며 많은 팬들을 좌절시키기도 하였죠 또한 태도면에서도 구단에 대놓고 언해피를 띄우는 기행까지 보이며 단숨에 리버풀 역사상 최악의 영입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플로리안 비르츠- artguru AI 물론 비르츠나 이사크, 케르케스, 프림퐁 등등과 같은 경우도 최악의 영입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농후하나, 일단은 리버풀에서 커리어가 끝나서 평가가 가능한 선수들로만 선정했습니다..